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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상반기 사업 개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오는 2월 25일 수요일부터 6월 30일 화요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만 19세만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만 19세 및 20세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으로, 국내 공연 및 전시, 영화 관람비로 사용할 수 있다.

 

패스는 예산 범위 내 신청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협력 예매처는 NOL티켓과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총 7곳이며 연극과 뮤지컬, 클래식, 음악 콘서트, 미술, 공예, 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코드 등록 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1회만 지원되므로 2025년에 패스를 발급받아 실제 사용 금액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전혀 없을 경우 지원금 전액이 회수되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상반기 신청이 종료된 이후에는 하반기 발급이 진행될 예정으로, 8월부터는 ‘도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순으로 발급되는 만큼 가능한 한 빠르게 신청,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7월 31일까지 일부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지원금 전액이 회수되므로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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