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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점동면 2월 이장회의 참석

“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 행정 펼치겠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난 김광덕(58) 여주시 부시장이 2월 10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점동면 2월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광덕 부시장은 경기도청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으며, 지난 1월 5일 제10대 여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이장회의에 앞서 신광식 점동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점동면을 찾아 이장회의에 참석해 주신 김광덕 부시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회의가 점동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마을을 가장 가까이에서 잇는 이장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장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취임 이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현장 소통”이라며 “점동면을 비롯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현장에서 찾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말씀해 주시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을별 생활 불편 사항을 비롯해 농업·교통·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김 부시장은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 가능성과 해결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특히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점동면 이장들은 “부시장이 직접 이장회의에 참석해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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