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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만수노인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인기

700명 방문, 1,700건 접수…어르신들의 뜨거운 배움 열기 확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만수노인문화센터는 지난 3~5일 진행된 ‘2026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수강 신청을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정보화 교육, 평생교육, 건강증진 등 총 4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17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 동안 약 700명의 어르신이 센터를 직접 방문했으며, 총 신청 건수는 1,700여 건에 달해 폭발적인 학습 열의를 입증했다.

 

현재 센터 등록 회원은 2,200명을 넘어섰으나, 공간 및 예산 제약으로 실제 수강 인원은 전체의 약 30% 수준인 600명에 머물고 있다.

 

이에 센터는 회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노래교실, 건강증진실, 경로식당 등 상시 이용 프로그램 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만수노인문화센터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상시 시설을 운영 중이다.

 

센터는 ▲저렴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식당(당일 식권 4,000원) ▲편안한 휴식을 위한 힐링쉼터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한 건강증진실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최부선 센터장은 “수강 신청을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과 복지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경로식당과 쉼터 등 센터 내 모든 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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