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주시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사업 ‘한글탕’ 첫 삽 뜬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가 지난 9일,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운집 주민위원장을 비롯해 김희수 세종대왕면장, 이순열 여주시 농정과장,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및 주민위원 등 23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건강지킴터(목욕탕) 착공식 일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매뉴얼 수립, 브랜드 및 슬로건 개발 등의 안건을 상정하고 승인했다.

 

▶주민 공모 통해 건강지킴터의 ‘한글탕’ 명칭 확정

또한, 지난해 착공한 건강지킴터(목욕탕) 명칭에 대한 주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공모 결과 건강지킴터는 앞으로 ‘한글탕’이라는 새 이름을 달고 주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지운집 주민위원장은 “새로 건립될 한글탕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 며 “단순한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추진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복지와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행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