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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아름다운 내일’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하는 ‘따뜻한 한 끼, 고기 사랑 나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서는 ‘아름다운 내일’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설 명절을 맞이하여 부천시 원미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기구이 한상 150인분을 대접하는 행사를 지난 2월 8일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한 끼, 고기 사랑 나눔’ 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내일’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명문라이온스클럽(회장 곽희옥)과 중부라이온스클럽(회장 오삼균), ㈜유엠씨코리아(대표 김충용) 등이 지원하고,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홀로 거주하여 구이고기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고기구이 한상 차림으로 준비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고기 먹을 일이 많이 없는데,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설은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홀로 외롭게 설을 보낼 생각이었는데,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따듯했다. 식사도 맛있게 잘 먹었다. 감사하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아름다운 내일’ 사회적협동조합 김지혜 이사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 명절에도 지역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단순히 식사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명절의 안부와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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