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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6 여주 도자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 참가업체 모집

여주 도자 브랜드 ‘나날(Nanal)’ 연계, 신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 지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 도자 공동브랜드 ‘나날(Nanal)’에 부합하는 우수 디자인 제품을 발굴하고 도자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주 도자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 도자 소공인의 창의적인 신제품 개발을 독려하고, 우수 제품의 생산부터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여주 도자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도자 소공인 업체다. 지원 분야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으로, ▲에센셜 여주(Essential Yeoju) ▲스토리 여주(Story Yeoju)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5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시제품 제작비 등 제품 개발비로 업체당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최종 선정된 제품은 ‘나날’ 브랜드 온ㆍ오프라인 스토어 입점은 물론, 홍보용 고해상도 사진 촬영, 국내외 페어 참가 지원, 물류 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주 도자 소공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상품화로 이어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자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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