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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수소차 (승용,저상·고상버스) 보급 추진

김포시, 2026년 수소차 66대 보급 지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탄소중립 및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수소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수소자동차(승용,저상·고상버스)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김포시는 올해 수소승용차 58대, 저상버스 2대, 고상버스 6대로 총 66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승용차량 1대 당 3,250만원, 저상버스 차량 1대 당 29,190만원,고상버스 차량 1대 당 34,640만원 구매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단체 및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며, 2월 2일 월요일부터 보조금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 신청자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제조·판매 대리점에 신청 서류를 제출, 제조·판매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은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만약 구매신청 후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는 경우 보조금 신청 자격이 취소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한다. 보조금을 받은 구매자는 8년 동안 의무 운행을 준수하여야 하고,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 시에는 김포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며 보조금 환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수소차 보급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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