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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품 전달 이어져

12일 시청 접견실서 기업·기관·개인 등 6300만 원 전달…‘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목표 대비 144% 달성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연말연시 기부 릴레이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가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가운데, 나눔에 참여한 기관들의 성금·성품 전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성금·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원고속(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 ▲㈜용인실업(성금 1000만 원) ▲㈜액트로(성금 1000만 원) ▲용인시 농협조합장 협의회(성금 1000만 원) ▲농협은행 용인시지부(성금 700만 원) ▲조원관광진흥㈜(성금 1000만 원) ▲그린텍(성금 300만 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성금 200만 원) ▲이재혁 용인시 이통리장 연합회장(성금 100만 원) 등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대원고속이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배분돼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들의 책상, 침대 등 가구 구입에 활용됐다. 학습 공간과 생활 환경 개선은 물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흥구 마북동 소재 ㈜KCC 중앙연구소는 올해도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또한, (재)서원재단은 저소득층 학업 지원 장학금과 사회복지시설 및 긴급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2억 40만 원을 후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과 기업, 상인 여러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가 올해 목표액 14억 원을 넘겨 20여억 원 이상을 모금할 수 있었다”며 “따뜻한 생활 공동체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는 이날 전달된 성금·성품을 포함해 시민, 기업,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 14억 원을 초과한 20억 1600여만 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144%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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