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주시 대신면 방위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자매결연부대 방문 및 위문금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대신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2월 12일(목)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도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에 대한 결산과 2026년도 내실 있는 방위협의회를 운영하기 위한 사업 계획에 대하여 심의 의결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안보 협력 강화 방안과 방위협의회 운영 사항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의 종료 후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9158부대를 방문했다.

 

방문 자리에서 대신면 방위협의회는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부대 사기 진작을 위해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상윤 의장(대신면장)은 “지역 방위를 위해 애쓰는 장병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자매결연 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민·관 협력과 지역 안보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신면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자매결연부대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군 장병 사기 진작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