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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50개 초등학교서 아침늘봄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50개 초등학교에서 아침늘봄 프로그램 ‘아침이 행복한 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에게 안전한 돌봄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맞벌이 가정 등 아침 시간대 돌봄 공백을 겪는 학부모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독서와 놀이, 예·체능, 기초 학습 등 각 학교의 특색을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학교별 상황에 맞춰 자체 운영하거나 지역 기관과 연계하는 등 운영 모델을 다각화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아침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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