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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립예술단 신입 단원 모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여성합창단과 풍물단에서 활동할 재능있는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전했다.

 

여성합창단은 만 20세 이상의 여성, 풍물단은 70세 이하로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남동문화재단 또는 남동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3월 3일까지 남동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담당자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분야별 15명 이내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오디션을 실시해 선정된다.

 

오디션은 여성합창단 3월 11일 수요일, 풍물단 3월 9일 월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매주 이뤄지는 정기연습을 비롯해 정기연주회와 남동문화재단 및 구 주관 행사의 초청 공연 등의 무대에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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