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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19~20세 청년 1인당 연 15만 원 지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5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이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후 예매일 기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고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자로, 이천시 해당 연령 청년 4,646명 중 1,440명(약 31%)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하여 지원되므로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아 사용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 및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영화는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청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 신청 방법, 세부 사용기준 및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선착순으로 소진되는 만큼 대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조속한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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