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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친환경농업 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 독려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농자재 제조 실습으로 농업인 호응 이어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업 교육’ 총 5회 과정을 준비했고 지난 4일과 11일 1~2회차에 각 30여명이 참석하여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 시간은 ▲아미노산 액비 및 ▲아인산염 작물보호제 활용법과 자가제조 실습이고, 이번 교육은 관행 농업에서 친환경농업으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돕기 위해 각 수업이 연관성 있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또한 교육생 모집공고에 신청자가 몰려서 조기 마감될 만큼 농업인들의 친환경농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게 했다.

 

2회차 교육에서 화학자재 사용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버섯 폐배지 활용 토양개량 방법 및 친환경 토양 관리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농가에서 저비용·고효율로 직접 만들 수 있는 ▲퇴비 제조법과 탄닌철 제조 실습으로 함께 만든 농자재를 가져가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수강생들은 높은 점수를 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관행농법을 해오면서 친환경 전환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실습으로 직접 자재를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이 오기 전에 이 교육이 올해 농사 준비에 매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 관계자는 “회차마다 친환경농업에 대한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토양 비료사용 처방, ▲유용 미생물 활용 ▲친환경농자재 허용물질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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