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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밥상머리 영양교육’ 실시

식재료와 레시피를 가정으로 배달해 직접 아이와 음식을 만들어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0세~12세 저소득층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왕시 드림스타트에서‘찾아가는 밥상머리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밥상머리 영양교육’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편식으로 균형 있는 식사가 어려운 가정의 아동을 위해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협력해 식재료와 레시피를 가정으로 배달하고 직접 아이와 양육자가 음식을 만들어 보는 사업이다.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개인위생은 물론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여 특별히‘친환경 컬러푸드 건강식단(식재료)’을 드림스타트 저체중·영양개선이 필요한 아동 24가정에 지난달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배송하고 있다.


한 양육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건강한 친환경 식재료를 집으로 배송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아이가 매주 어떤 요리를 만들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윤주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앞으로도 드림스타트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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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