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의왕시,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지방세 고충 해소 지원

지방세 고충, 의왕시 납세자보호관이 도와드려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의왕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시 감사담당관에 전문 세무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지방세와 관련해 고충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현재 시에서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 지방세 고충민원 신청 및 세무 상담▲납세자 권리보호 ▲마을 세무사 세무 상담 신청 ▲지방세 이의신청 ▲과세 전 적부심사 선정 대리인 신청 등의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보호관은 영세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 시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정 대리인’ 제도의 조력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납세자보호관 상담은 연중 운영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왕시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필요한 지원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경애 의왕시 감사담당관은 “지방세는 지방재정의 주요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의 권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권익 활동을 통해 납세자의 고충 해소와 권리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2026 평택 달맞이 축제'.. 시민의 안녕과 풍년 기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녪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부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와 함께 풍물길놀이,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 40분부터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차려 새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 뒤,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의 ‘제애초복(除厄招福)’을 담아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또한 행사 당일 기상 변화 등 변수를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서 유지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달맞이 축제는 정월대보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