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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주도 정원 문화 확산…‘2026년 정원돌보미’ 참여자 모집

3월 19일까지 47명 모집… 내 집 앞 정원 직접 돌보는 시민 참여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오는 19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도심 속 정원을 관리하는 ‘2026년 정원돌보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원돌봄사업’은 시민이 우리 동네 정원의 주인이 되어 식물을 직접 돌봄으로써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시민 참여형 정원 관리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참여정원 1기’ 조성에 참여한 113명을 정원돌보미로 자동 배정하고, 이번 공모로 선발될 신규 참여자 47명을 더해 총 160명 규모의 정원돌보미를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식물과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나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은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전문부문’과 일반인 대상인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일 최대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며, 가드닝 전문 교육 및 체험 놀이 프로그램 제공, 정원 활동 용품 지원, 탄소포인트 지급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연말에는 우수 활동가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원 희망자는 모집 부문에 따라 해당 링크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활동가들과 새로운 이웃들이 함께 어우러져 정원 공동체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동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며 일상의 활력을 찾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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