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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2026년 인천 e스포츠 대표팀 육성 및 운영’ 공동사업자 모집

3월 16일까지 접수... KeG·KEL 대회 출전 및 선수 육성 공동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연고 e스포츠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 e스포츠 대표팀 육성 및 운영’ 공동사업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e스포츠팀을 보유한 인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6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에 참가할 인천 대표팀의 선발과 육성 및 운영을 인천TP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결과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년까지 인천 e스포츠 대표팀을 공동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총사업비는 시비(3천만 원)와 국비(5천 8백만 원), 민간투자금액(3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1,800만 원 규모다.

 

사업비는 대표팀 선발 및 훈련, 대회 출전에 필요한 제반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6일 오후 1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e스포츠의 지역 연고제가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 대표 e스포츠팀 육성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e스포츠 팀을 발굴하고 인천 e스포츠 생태계를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TP와 인천시는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게임문화콘텐츠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인천 지역연고 e스포츠 게임단 지원(~3/12) ▲인천 게임행사 개최 지원(~3/19) 사업의 참여 기업도 모집하고 있으며, 상세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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