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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무장애 키오스크 도입 등 민원취약계층 접근성 개선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도 장애인·고령자 등의 편의기능 제공 확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민원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순번 대기 시스템을 시청 민원실에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고령자를 고려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긴급호출 및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어 민원 취약계층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시는 시청 민원실과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15대에 점자 키패드 설치와 발급 화면 위치 조정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실 내 민원인 도움벨 1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민원실 정문에 위치한 장애인 경사로의 노후화된 도움벨을 교체하고, 후문 경사로에는 도움벨을 신규로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특히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편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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