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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포시민 농부학교 수강생 모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인 한세대학교가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도 군포시민 농부학교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민 농부학교는 군포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친환경적인 삶의 태도를 함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농사 기술 습득을 넘어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성인반 25구좌, 주말가족반 25구좌, 주말어린이반 20구좌로 총 70구좌이며, 교육은 한세대학교 내 위치한 도시농업지원센터 전용 농장에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이며 총 20강에 걸쳐 절기별 작물 재배법과 생태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커리큘럼 및 접수 방법은 한세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즐거움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흙을 만지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조성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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