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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작가부터 K-POP 사운드 작곡까지…수원시미디어센터, 청소년 꿈 키우는 '수원 E:음 공유학교' 운영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기관 연계 프로그램 선정, 5개 맞춤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마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의 문을 활짝 연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2026년 수원 E:음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디자인, 사운드, 스피치 등 다채로운 미디어 교육을 본격 가동한다.

 

센터는 지난 2024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E:음 공유학교’ 거점 공간으로서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축적된 미디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 문턱을 넘어선 진로 중심의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모티콘 작가 도전!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 △K-POP 사운드 작곡 △[성우체험] 오디오 드라마 제작 △AI로 만드는 나만의 이모티콘&굿즈 △청소년 미디어 스피치(아나운서, 쇼호스트)가 개설된다. 5개의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4~5월 운영 프로그램을 먼저 진행한다.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금요일 18시까지 수원 E:음 공유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이며, 모집 정원 미달 시에는 폐강될 수 있다. 나머지 프로그램의 접수는 향후 별도 공지 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미디어센터나 수원 E:음 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수원시미디어센터로 하면 된다.

 

수원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들이 미디어 기술을 단순 소비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창작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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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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