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기관장과 현장 직원이 하나로 뭉치는‘원팀(One-Team) 소통 간담회’를 본격 전개한다.
이번 간담회는 서일동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완료된 업무직 직종 통합에 발맞춰, 현장에서 근무하는 업무직 직원 133명 전원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 내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일동 사장은 본부와 광명동굴 등 주요 사업장을 아우르며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경청하고, 이를 경영 프로세스에 실효성 있게 반영하여 노사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은 물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경직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쇄신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일정은 3월 10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설운영부와 경영지원부를 대상으로 시작하며, 12일(목)에는 광명동굴 현장에서 동굴사업부 직원들을 만난다. 이어 1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마무리한다.
공사는 이번 업무직 대상 소통을 기점으로, 향후 일반직 직원들과의 소통 채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전사적인‘원팀’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공사의 경쟁력은 최일선 현장에서 나오며,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뛰는 ‘원팀’이다”라며,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구성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상생의 노사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소통 행보가 노사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