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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에스원 임직원가족과 ‘화과자 나눔’ 봉사활동 진행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에스원 임직원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스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사내 모금 활동으로 마련된 사업비로 추진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으로, 기업 구성원의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보여주는 사례다.

 

첫 활동은 3월 14일 진행됐으며, 에스원 임직원 20여가족이 봉사자로 참여해 화과자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화과자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54가정에 전달되어 달콤한 간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직접 만든 화과자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에게는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스원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든 화과자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스원 임직원 가족 자원봉사활동은 단발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년 한 해 동안 분기별 1회씩 총 4회 진행될 계획이며, 힐링·문화·연말 나눔 등 다양한 테마형 봉사활동으로 운영된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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