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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체계 마련

예방·조기발견·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기반 구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4일 제289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예방부터 조기 발견,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 책무 및 지원사업 추진 근거 규정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가족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숙 의원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의 건강성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이른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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