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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 개관 앞둔 주요 시설 현장 점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3월 26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주요 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김영임 위원장을 비롯한 김국환 부위원장, 장현희·한성민·이형은·윤혜영 위원 등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과 박현주 의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개관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담당 직원들과 시설을 둘러보며 배치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먼저 위원들이 방문한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은 청학동 청량숲 문화체험원 내 위치하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개관 준비 중이다.

 

위원들은 조리 실습실인 ‘손맛배움터’와 ‘빚음배움터’, 발효 식품 보관을 위한 ‘옥외테라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돌아보며, 단순한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담당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승기천 파크골프장’에서는 개장 준비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파크골프가 특히 고령층의 이용 수요가 높은 여가 활동임을 고려하여, 코스 구성의 효율성 제고와 편의시설 확충 등 이용객 중심의 운영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살핀 위원들은 “두 시설 모두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큰 만큼, 정식 개관 전까지 안전성과 운영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세심한 마무리를 당부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임 위원장은 “시설 개관은 끝이 아닌 주민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기획복지위원회는 개관 이후에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이 즐겨 찾는 문화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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