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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북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에너지 절약 및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철은)는 지난 19일,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북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 내에 근검절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는 청북읍 직원들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옥중학교 정문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하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음의 3대 에너지 절약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1. 교통 에너지 절약 (1㎞ 내는 걷기,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 등)

2. 가정 에너지 절약 (미사용 플러그 뽑기 등)

3. 소비 에너지 절약 (고효율 가전제품 우선구매 등)

 

특히 위원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함과 동시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하굣길을 선사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캠페인과 정화 활동에 솔선수범하신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위기를 극복하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모든 주민분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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