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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홀몸 어르신 위한 생신 축하 방문사업 추진

3년째 이어온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충안)는 지난 26일 생일을 맞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일을 축하해 드리는 ‘어르신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선물 전달과 함께 말벗이 되어드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생일을 맞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주니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충안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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