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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 신입 단원 모집

안양시 초·중·고등학생 대상 신입 단원 모집…무용 교육 전 과정 무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7개월간 안양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매주 2회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아동 및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양문화예술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안양아트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40명 내외를 선발하며, 선발 인원의 50%는 사회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재단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 아토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무용 장르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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