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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구인·구직 잇는 ‘취업의 장’ 호응…구직자 맞춤형 일자리박람회 개최

135명 채용 계획에 378명 면접 지원… 20명 현장 채용, 81명 2차 면접 예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일자리박람회로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취업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26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직종의 채용 기회와 함께 여러 취업 지원 서비스가 마련돼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람회에서는 총 135명 채용 계획에 378명이 면접에 지원했다. 이 가운데 20명이 현장 면접에서 채용됐고, 81명은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한 창업, 제조·기술, 경영·서비스 분야 직무 분석 및 컨설팅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건물위생 직업체험존, 인생네컷, 타로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새일센터 외부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업사이클 정원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광명시정신건강보건센터는 구직자를 위한 취업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도약을 돕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박람회가 일자리를 찾는 시민에게는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는 기회가 되고,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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