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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경기도의원 초청 ‘시민안전 위한 소방정책 간담회’ 개최

소방행정 공감대 형성과 주요 현안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27일 경기도의회 의원을 초청해 ‘2026년 상반기 소방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광명소방서장, 각 과장, 남성·여성 의용소방대 연합대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업무를 공유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광명소방서는 2025년 주요 성과로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C그룹 최우수 ▲2025~2026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 최우수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우수 ▲경기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긴급구조훈련 평가 장려 등을 소개했다.

 

이어 2026년 중점 추진업무로는 ▲숙박시설 화재안전조사 추진 ▲필로티 구조 화재예방 대책 ▲다목적훈련센터 건립 ▲광남119안전센터 신축·이전과 안전체험관 신설 추진 등이 제시됐다.

 

특히 숙박시설 화재안전조사는 소규모 숙박시설 49개소를 대상으로 완강기 전수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필로티 구조 화재예방 대책은 시설 개선, 화재안전조사, 교육·간담회, 현지적응훈련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도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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