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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원도심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서 생활밀착형 건의사항 공유

“캠프콜번 등 핵심 개발 사업추진... 원도심 변화 가속”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3월 2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원도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도심 9개 동을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 확충과 도시 기능 회복 등 기반시설 정비 방향과 정주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으며,▲캠프콜번 개발사업, ▲전선지중화 사업,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등 도시 인프라 개선 사항부터 ▲학생 통학여건 개선, ▲황톳길 조성 등 주요 현안들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H2부지 개발사업, ▲캠프콜번 부지에 대학유치, ▲학생 통학버스 개선, ▲BRT 뒤편 도로포장 등 원도심 권역 성장 발전을 위한 의견부터 생활민원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경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어 사전협상을 추진중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하남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권역별 결과보고회를 통해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처리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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