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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업인 연구회, ‘행복한 동행’ 통해 나눔 실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천시쌀연구회, 이천시 고구마연구회,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 이천지역 세무사회가 최근 ‘행복한 동행 이천시’를 통해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이천시쌀연구회는 백미 10kg 30포 ▲이천시 고구마연구회는 고구마 30박스 ▲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는 성금 130만 원과 식품 135만 원 상당 ▲이천지역 세무사회는 성금 100만 원을 각각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단체들은 직접 재배·생산한 농산물을 기탁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쌀연구회와 고구마연구회, 농산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천지역 세무사회 역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이천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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