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찾아가는 장학+행정" 통합 지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자율장학 지원팀' 가동

학교 자율성 신장 및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한 '원팀(One-team)'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교수·학습 운영과 원활한 교육행정을 돕기 위해 교육국 장학사와 행정국 팀장이 한 팀을 이뤄 현장을 지원하는‘학교자율장학 원팀(One-team)’을 운영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팀 구성은 최근 학교 현장에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등 교수·학습 과제가 늘어나는 동시에 각종 행정 및 재정 업무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학교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트랙 교육지원청 장학 운영을 통해 학교 지원을 체계화한다.

 

먼저, 1트랙에서는 3월 1주부터 교육장 주관 온·오프라인 지원장학과 전 학교(104교) 방문을 통해 학기 초 긴급 현안을 파악하고 중장기 과제를 협의한다.

 

2트랙에서는 교육국장·행정국장과 지구장학 대표 간 정담회(4월 13일~14일)를 통해 학교 교육·행정의 복합 현안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3트랙은 초・중등교육지원과장과 지구별 교(원)장 협의회를 통해 공통 현안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4트랙은 장학사와 행정국 팀장이 함께하는 협력장학으로 학교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의 "수업은 수업대로, 행정은 행정대로" 지원하던 방식을 원팀(One-team)으로 개선했다. 수업 개선 및 평가, 기초학력 보장 등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국 장학사와 예산·인력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는 행정국 팀장을 하나의 팀으로 구성해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국 장학사와 행정국 팀장이 함께 학교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지원할 것”이라며, “학교가 오로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행복멘티'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멘토)과 참여자(멘티)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작목 재배 기술, 지역 탐색, 귀농 준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