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천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복귀 지원 시범사업 간담회 개최

아동보호기관·전담공무원 참여…추진체계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담당자, 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 및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복귀지원 시범사업’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시 중심으로의 사업운영 등 변화된 사업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는 한편,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유형별(학대 및 학대 외) 보호아동 보호조치 세부 추진 절차 ▲ 2026년 시범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른 기관별 역할 ▲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특히 사례 연계와 정보 공유 체계를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등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복귀는 단순한 가정복귀를 넘어 아동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행복멘티'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멘토)과 참여자(멘티)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작목 재배 기술, 지역 탐색, 귀농 준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