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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양자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13일까지 접수… 양자기술 응용 사업화 자금 4,500만원 지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4월 13일까지 ‘양자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양자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자전환(QX) 유망기업의 초기 정착과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이란 기존 산업에서 쓰이던 기술을 양자컴퓨팅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성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또는 인천 이전·설립 예정인 중소·중견기업이다. 총 2개사를 선정하여 양자핵심기술(컴퓨팅, 센싱, 소부장, 통신, 알고리즘) 응용 사업화 자금을 기업당 4,5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기술 인증 ▲마케팅 등 사업화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으며, 별도의 기업부담금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신청은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천TP 디지털기술융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양자 유망기업의 상용화, 사업화 단계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양자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인천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관련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송도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며, 수요 기반의 양자전환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양자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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