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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세 장르가 하나의 전시로"...'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 성료

문인‧미술‧사진 3개 협회 협업... 지역 시각예술 새로운 전시 모델 제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26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의 주관으로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

 

문인․미술․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가 하나의 기획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전시는 예술인 간의 교류, 시민과의 소통, 장르 간 해석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부제 아래 각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3월 24일에는 전시 개막식 '언어․색․빛, 하나의 장면'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열렸다. 문인의 시 낭독, 사진작가의 사진 영상 슬라이드, 미술협회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콜렉티브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세장르의 화합을 선보였다.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 부대 행사로는 용인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한 'Y-아트마켓'과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 ‘예술을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가 개최됐다. 또한 국제회의실에서는 협회별 부대행사로 24일 용인미술협회의 '미술컨퍼런스', 28일 용인사진작가협회의 '포토콘서트'와 용인문인협회 '문학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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