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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지원초, 개교 81주년 기념 전교생 교가 부르기 행사 운영

제81회 광지원초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전교생이 함께하는 교가 부르기 대회 실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지원초등학교는 3월 31일 제81회 개교기념일을 맞아 전교생이 함께하는 ‘교가 부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교가를 함께 부르며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사랑과 소속감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로 목소리를 맞추어 교가를 부르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학교의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가 부르기뿐만 아니라 개교기념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 자치회는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으며, 학교에서는 전교생에게 생일떡을 나누며 81번째 개교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교장선생님의 기념사를 통해 광지원초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개교기념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래전 선배들도 함께 불렀던 교가라고 생각하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고, 과거와 이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란 교장은 “개교기념일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학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는 중요한 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 좋은 학교를 만들어가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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