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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MICE 산업의 미래, ‘연결’에서 답을 찾다『2026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성료

‘역대 최대’ 176개 회원사 참여한 네트워킹의 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1일 『2026 상반기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결을 통한 지역 관광 혁신’을 핵심 가치로, 기존 관 주도 마케팅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자발적인 협업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별히 올해는 민․관 협력의 지평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롭게 도입한 특별 협력 회원제 ‘IMA 파트너스’를 통해 인천 소재 군‧구, 국제기구, 글로벌캠퍼스 등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2개 회원사와 4개 파트너스가 신규로 합류하며, 인천 MICE 얼라이언스는 역대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인천 MICE 사업 추진 계획’ 공유 세션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네트워킹 팸투어’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규 회원사인 △인천조탕 △베토벤하우스 △제이앤파크호텔을 방문해 시설 활용 방안과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MICE 산업의 경쟁력은 회원사 간 긴밀한 ‘연결’에서 비롯된다”며 “2026년에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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