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장을 맡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하여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및 상업시설 등 26개 상주기관(사)에서 선발된 봉사단원 80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은 공사가 지역상생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활동으로, 매년 인천공항 상주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활동한 3기 봉사단은 총 7회에 걸쳐 3,553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올해 발족한 4기 봉사단은 4월 지역농가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식사 지원, ▲노후 주거지 외벽 도색, ▲동절기 김장 나눔 등 수혜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합동봉사단은 인천공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모여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인천의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약 446억 상당의 사회공헌·동반성장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