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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4기 시민행복위원회 출범... 본격 운영 돌입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민관협치 기구인 4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공개모집 등을 통해 선정된 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4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부 위촉장 수여식과 2부 역량 강화 교육 및 분과위원회별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시작부터 단단하게, 더 나은 우리를 위한 소통 워크숍’을 주제로 위원들에게 협치의 가치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분과위원회별 회의에서는 위원들 간의 첫인사와 함께 향후 분과 운영을 이끌어갈 분과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앞으로 자치행정, 기업재정, 도시주택, 안전환경교통, 사회복지의 각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시민의 참여가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군포시 협치 행정의 핵심”이라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오신 75명의 위원들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기대하며 시에서도 위원회의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 시민행복위원회는 [군포시 협치 활성화를 위한 시민행복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시민 참여 민관협치 기구로, 향후 정기적인 분과위원회별 회의와 공론장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시민 우선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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