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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남부·강화교육지원청, ‘생활교육지원단 연수’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남부·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각 지원청별로 학교 현장의 생활교육을 돕기 위한 ‘생활교육지원단 연수’를 운영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1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초·중학교 교사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on)-힘’ 생활교육지원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서는 ▲학교-경찰 간 협업 체계 구축 ▲읽걷쓰 기반 든든-디딤 사회봉사프로그램 운영 ▲생활교육 지도 교사를 위한 ‘하이파이브’ 연수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일부터 이틀간 제물포 AI융합교육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자 9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체 제작한 ‘생활지도 AI 챗봇’과 ‘원클릭 도움닫기 시스템’을 활용해 사안 처리 매뉴얼과 사례를 직접 찾아보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지구별 네트워크를 구성해 소통 체계를 강화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2일 학생성공센터 무지개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생활교육 부장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및 소지 제한, 개별 학생 교육지원 계획 수립 등 학생 생활 규정 제·개정 사항을 상세히 다루어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생활교육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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