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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이금이 작가 특별전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에서는 2026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및 인천 작가를 소개하는 ‘세계 속의 한국 작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금이 작가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금이 작가는 1984년 새벗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약 40년간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분야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로, 소천아동문학상과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2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후보에 선정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4월부터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를 포함한 총 17권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주안도서관은 올 한 해 총 6회에 걸친 작가 특별전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다양한 한국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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