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포시 구래동 문화의거리 잔디광장 새 단장

미시공 구간 포함 정비로 녹지공간 완성도 향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구래동 문화의거리 잔디광장에 대한 전면 정비를 완료해 도심 내 녹지공간의 품질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650㎡ 규모로 노후화된 잔디보호매트를 교체하고 잔디 보식을 병행해 이용 편의성과 경관성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3년 조성 당시 예산 부족으로 미시공 상태였던 약 300㎡ 구간을 포함하여 전 구간을 정비함으로써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비는 3월 23일부터 3월 28일까지 추진됐으며 현재는 잔디 활착을 위해 4월 12일까지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잔디광장 내 비보이 조형물과 화단에는 계절별로 초화류를 식재해 변화감 있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잔디 훼손을 방지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문화의 거리 이용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담은 아카이브관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됐는지를 보여준다. 이천도자기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