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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화여자중학교,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 여중부 종합 우승 쾌거

800m·1500m 금메달 석권 등 전 종목 고른 활약으로 저력 과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화여자중학교가 지난 3월 26일 경기도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여중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대회에 참가한 22명의 학생 선수들이 단거리, 중장거리, 필드 종목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완주한 결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 결과, 중장거리 종목에서는 1학년 학생이 800m 1위, 3학년 학생이 1500m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100m에서는 3학년 2위, 2학년 3위를 기록했으며, 400m에서도 2·3학년 학생들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멀리뛰기에서는 3학년 2위, 2학년 3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400m 계주에서는 2·3학년 학생들이 팀워크를 발휘해 3위를 기록하며 협력의 가치를 보여줬다.

 

이 같은 성과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매일 아침과 점심시간 등 틈새시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훈련에 임한 22명 선수들과 지도교사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메달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열정이 모여 종합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미재 교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끈기와 도전 정신이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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