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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중, ‘독서ABC 챌린지’로 가족들 필(筆)받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독서 ABC 챌린지’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중학교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독서 ABC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 및 인문학 교육을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흥미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단기 3종과 장기 2종으로 나뉜다. 단기 프로그램은 ‘독서 ABC 챌린지’, ‘저작권 평가 고사’, ‘AI 인공지능 리터러시 얼마나 알고 있니?’로, 독서 활동과 퀴즈를 통해 저작권 이해와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기르도록 했다. 특히 ‘독서 ABC 챌린지’는 서로 다른 유형의 도서 3권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 문턱을 낮췄다.

 

장기 프로그램으로는 ‘오늘의 의뢰: 너만 아는 비밀 원화 전시’와 ‘필(筆)받은 가족’이 운영된다. 전시는 청소년의 감정을 주제로 책과 독자를 연결하고, ‘필(筆)받은 가족’은 나민애 교수의 저서를 활용해 15가족이 넉 달간 필사 활동에 참여하며 문해력과 저작권 의식을 함께 기른다.

 

참여 학생은 “퀴즈 형식으로 저작권과 AI 리터러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인공지능 사용 시 주의할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선 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필사 활동이 감수성과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중학교는 앞으로도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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