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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한림도서관이 10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서관 강당과 앞마당, 한림홀에서 ‘도서관 사계-가을 축제’를 연다. 도서관을 지역 생활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 공연으로 ‘신기한 씨앗가게’ 인형극을 선보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을 연다. 야외에서는 권선구 4개 도서관 동아리가 ▲텀블러 가방 만들기 ▲업사이클링 조명 만들기 ▲캘리그라피 소품 만들기 ▲줄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 지역 서점 5개소가 참여하는 ‘우리동네 지역 서점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지역 서점을 소개하고 도서와 기념품을 판매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림도서관 관계자는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리’를 한다. 정리 대상은 도로에 장기간 방치돼 관리되지 않는 자동차와 아파트 주차장·개인 사유지 등 타인의 토지에 정당한 권한 없이 2개월 이상 방치된 자동차다. 수원시는 점검반 2개 조를 편성해 무단방치 자동차 신고가 자주 접수되는 지역과 무료주차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 주민 신고·자체 적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무단방치 자동차를 발견하면 소유자나 점유자를 확인해 자진 이동하도록 우선 안내한다. 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자진 처리 명령 후 강제 처리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자동차관리법은 자동차 무단 방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0월 31일까지 ‘2026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 동물 등록이 된 2개월령 이상 개를 키우는 시민이 지정 동물병원 67개소에서 개에게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면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접종비 1만 5000원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지정 동물병원을 확인하고, 동물병원에 백신 잔여량을 파악한 후 방문하면 된다. 예방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3325두)으로 접종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수(人獸) 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가축 질병”이라며 “예방접종으로 광견병을 근절할 수 있으니,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18일 동안 관람객 68만 명의 발길을 이끌며 수원시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새빛동락(同樂) :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을 주제로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렸다. ‘아유가빈’은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퍼포먼스를 확장하고, 체험·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했다. 또 관람석을 확대하고, 공휴일·토요일·연휴 전날에는 유료티켓(총 1만 7000매)을 판매했는데, 판매율이 97.2%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화서문에서는 미디어아트 작품 ‘인연의 빛’을 1일 3회(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상영했다. 미디어아트와 연계한 빛과 소리, 무용, 불새, 나비드론, 고래비행선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됐다. 고래비행선은 에스엔에스(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안문에서는 ‘왕의 길-동행’을 주제로 ‘2025 화서문 미디어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올해 3분기까지 법인 세무조사로 누락 세원 31억 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 추징액(9억 원)보다 3.4배 증가한 규모다. 수원시 법인조사팀은 올해 주택신축판매업·주택건설업 법인의 부동산 변동 내역 등을 단계별로 추적하는 ‘수원형 빌드체크’ 기법을 세무조사에 활용해 누락 세원을 적극적으로 찾아냈다. 관련 시스템과 과세자료를 연계해 신고 내역의 적정성을 면밀하게 검증하고, 누락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지난해 도입한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법인이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사전에 신청해 세무조사 일정에 반영하는 것이다. 기업이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조사에 따른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법인별 특성과 업종별 취약 분야를 분석해 탈루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새로운 조사 기법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 수원시 법인조사팀 관계자는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과세자료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조사 방식을 개선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탄소중립은 우리 모두의 참여와 실천으로 완성되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11일 고색역 상부공간 일원에서 열린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탄소중립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와 아이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지금부터 실천해야 할 약속”이라며 “탄소중립 정책에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더해질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탄소는 줄이고, 참여는 더하고’를 주제로 열린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는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 골든벨, 체험·홍보부스, 플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올해 축제는 주민실천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실천해영·구경해영·다시써영·놀아영’ 등 탄소중립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친환경 생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5명(주민실천단·지역 주민)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청소년 대표가 함께 참여한 ‘탄소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만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진정한 ‘문화관광 상생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1일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에 앞서 무대에 오른 이재준 수원시장은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정조대왕의 8일간 위대한 여정을 위대한 축제로 계승한 시간이었다”며 “정조대왕 능행차는 ‘케이(K)-컬처로드’로 우뚝 설 잠재력과 저력을 증명했고,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비롯한 화려한 볼거리는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의 온기가 도시 전역으로, 골목상권으로 퍼지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문화관광 상생도시’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0월 4일 시작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이날 ‘수원판타지-야조’ 공연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새빛홍민’을 주제로 열렸다. 새빛홍민은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는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8일 도민 대상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10월 24일과 25일 오후 4시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에이런크루의 참여형 공연 '껄렁하게, 춤을'이 펼쳐진다. '껄렁하게, 춤을'은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바라보는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크루(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함께 춤추고 움직이는 참여형 공연이다. 솔직한 언어로 몸의 욕망을 드러내고,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표현하며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를 몸으로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도민들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과정부터 시작된다. 10월 18일에는 도민을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을 진행해 작품의 움직임과 주요 내용을 함께 경험하고, 참여자들이 공연의 ‘크루’로서 본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사전 워크숍을 통해 도민들은 자신의 몸과 움직임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움직이며 공연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도민들의 움직임과 에너지는 10월 24일과 25일 본 공연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분야의 창작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2026년 경기예술인 아카데미 예술창작공유회 '창작의 순간'을 10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창작의 순간'은 완성된 작품이나 결과물보다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창작자가 마주하는 질문과 고민, 선택의 과정에 주목하는 프로그램이다. 작품의 출발점이 된 경험과 질문부터 작업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 순간, 익숙한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표현을 발견하는 과정까지 실제 창작 현장의 경험을 참여 예술인들과 공유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문학, 공연, 미디어아트, 영화, 음악, 만화,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구축해 온 10인의 창작자가 참여한다. 김원영 작가·공연창작자, 권병준 사운드·미디어 아티스트, 정지아 소설가, 황석정 배우, 윤가은 영화감독, 김형석 작곡가·프로듀서, 윤태호 만화가·웹툰 작가, 전범선 가수·작가, 오세혁 극작가·연출가, 김보람 안무가가 각자의 작업 경험과 창작 과정을 소개한다. '창작의 순간'은 10월 8일 김원영 작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시 국악단 기획공연 '지음: 마주, 나란히'를 개최한다. 화성시 국악단은 지난 9월 29일 두 번째 기획공연 '하나의 노래, 우리의 아리랑'에 이어, 이번에는 수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화성시 국악단 단원과 수원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1부에서는 〈천년만세〉, 판소리 〈사랑가〉, 사물놀이 등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한윤미 작곡의 〈기억의 협곡〉과 조원행 작곡의 〈청청〉, 남도민요연곡, 제주민요연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어간다. 지휘는 수원대학교 김만석 교수와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이 맡으며, 소리꾼 남상일과 채수현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은 “수원대학교와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음악의 다양한 매력과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울림을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가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