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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군포시청소년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스스로 그리는 미래… ‘유스브랜딩’ 진로 로드맵 전시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유스브랜딩 진로로드맵 전시회(나의 꿈을 그리다)’를 당동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관내 중학교 1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 ‘당동 유스브랜딩’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유스브랜딩’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퍼스널 브랜딩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이해를 심화하고 미래 목표를 구체화하여 ‘개인 진로 로드맵’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는 청소년 개개인의 진로 고민과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시 감상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관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한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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