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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그림책 입체낭독공연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25일 어린이 대상 입체낭독공연 ‘호랭떡집·할머니의 용궁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와 음악, 움직임을 결합해 책 속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입체낭독극’으로, 어린이들이 작품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에서는 해양 환경 문제를 다룬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인 '호랭떡집'을 선보이며, 약 60분간의 관람 후에는 퀴즈와 분리수거 체험, 역할 낭독 등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4월 25일 오후 3시,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5~9세 어린이와 보호자이며, 오는 13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입체낭독공연은 책을 보고 듣는 것을 넘어 몸으로 느끼는 독서로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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