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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부모 집단상담’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나누고, 부모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와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접근성과 편의를 배려해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별 특성과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 과정은 ▲금쪽같은 우리 아이, 나는 어떤 부모일까 ▲MBTI 기반 자녀 양육(아이의 마음을 읽는 16가지 열쇠) ▲사춘기 자녀의 마음 읽기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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