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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도심 속 힐링 공동체 ‘아시아드 休 도시텃밭’ 운영 시작

경기장 한쪽 가득 메운 푸르른 작물들…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싹’ 틔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2026년 아시아드 休 힐링 커뮤니티 · 세대공감 도시텃밭'의 운영을 이달 25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도시 텃밭 내 총 47개의 플랜터(화분)에는 상추, 고추 등의 작물부터 계절별 원예식물까지 다채로운 식물들이 식재되어 경기장을 싱그러운 ‘녹색 쉼터’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단순한 작물 재배 공간 제공을 넘어 함께하는 작물 관리 교육 및 친환경 비료 만들기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드 도시텃밭’은 2020년 첫 운영 이후 공단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사업으로서 발돋움했으며 매년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는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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