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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예술창작생애지원·창작공간임차료지원 공모

원로 단체지원 신설, 4월 21일부터 현장 지원창구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2026 예술창작생애지원’과 ‘2026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공모를 시행한다.

 

예술인의 활동 주기에 따른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창작공간의 고정적인 운영비 부담을 완화하여 지속적인 예술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예술창작생애지원’은 예술인의 생애 및 활동 주기를 고려하여 지원사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오랜 시간 이어온 예술창작 활동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운영한다.

 

▲생애처음 유형은 재단 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없는 70세 미만의 인천 거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원로 유형은 70세 이상의 인천 거주 예술인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원로 단체 유형을 신설하여 대표자가 70세 이상인 인천 소재의 등록단체까지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은 인천 소재의 창작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세로 임차해 창작공간을 운영하는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임차료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창작공간 운영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여 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에는 창작공간의 기준을 명료화하고 창작활동 실적을 완화하여 보다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자격 요건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4월 29일 17시 59분까지다.

 

온라인 지원에 익숙하지 않은 예술인을 위해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현장 창구를 운영한다.

 

한국근대문학관 1층 문학쉼터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준비시간 11:30~13:30 제외)다.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현장에 방문하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접수 절차를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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